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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드 에어로프레스 챔피언십(World AeroPress Championship)의 신간이 그 해답일 수 있습니다. WAC의 아름다운 2번째 이어북 <The Annual>에는 한국에서의 결승전까지 한 해 동안 열렸던 대회의 주요장면들을 담겨 있습니다.

라마르조코는 WAC의 스폰서이자 이번 이어북의 기고자 중 한 명입니다 (345페이지 참조).

아래 내용은 WAC의 보도자료를 발췌한 것입니다:

 

사람들은아무도 안 사. 괜히 책 발간하지 마라고 말했습니다. 하지만 2017년은 에어로프레스 역사에 있어 중요한 한해였고, 이 시기의 모습을 책으로 엮고 싶다는 욕구를 억누를 수 없었습니다.

 첫 번째 이어북 <The Annual: 더블린>이 매진된 것을 보며 여전히 책을 사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. 우리는 적어도 커피인들은 커피관련 서적을 산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고, Standart와 다시 팀을 이뤄 <The Annual: 서울>을 발간했습니다.

 무게는 1kg가 넘고, 분량은 400페이지가 넘는 이 책에는 에어로프레스 브루잉 레시피, 행사관련 등이 담겨 있습니다. 커피인들에게 훌륭한 선물이, WAC 참가자들에게는 필독서가 될 것입니다.

크기나 무게를 봤을 때 여러 잔의 음료를 올려놓을 받침으로 쓸 수도 있고, 어색한 파티에서 대화 주제로 삼기도 좋습니다.

 

컨텐츠 목록:

  • 2017 월드 에어로프레스 챔피언 Paulina Miczka과의 진솔한 대화
  • 현지인이 알려주는 서울 카페 가이드
  • 걸죽한 입담을 자랑하는  Michelle Johnson 가 회상하는 월드 파이널
  • 엄청난 양의 사진들
  • 최초의 월드 챔피언십 커피 맥주와 관련된 비하인드 스토리
  • AeroPress Movie 메이킹 스토리
  • 59개국 챔피언 레시피

 

 <The Annual: 서울> ($35 USD) aero.press/shop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. 도매 및 유통관련 문의도 가능합니다.

 

자세한 문의 사항은 아래 주소로 연락주세요:
Kershia Wong – kw@aero.press

http://www.worldaeropresschampionship.com | Facebook | Instagram | Brand Assets

 

 

월드 에어로프레스 챔피언십

2008년 두 명의 커피인에게 이런 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, “누가 에어로프레스로 최고의 커피를 만드는지 알아보는 것은 재미있지 않을까?” 그런 단순한 아이디에서 월드 에어로프레스 챔피언십(WAC)이 탄생했습니다.

 첫 번째 대회는 Oslo의 작은 공간에서 출발했습니다. 참가자는 단 3명에 불과했고, Tim Wendelboe가 심판이었습니다. 이 때까지만 해도 잘 알려지 않은, 소박한 대회였습니다.

하지만, 여느 좋은 아이디어가 그렇듯, WAC는 자연스럽게 성장했고, 현재는 60개가 넘는 국가에서 120회의 지역 예선이 개최됩니다.

 매 시즌 참가자 수가 3,000명에 달하는 등 덩치가 커졌지만, 여전히 포용적이고, 격식 없는 즐거움을 추구합니다

 현재는 멜버른의 작은 사무실에서 3명의 팀이 WAC를 조직, 운영 중입니다. 참고로, 그들은 엄청난 양의 커피를 마십니다. 그 일을 해내려면 카페인 파워가 필요하니까요